도쿄, 오사카 두곳을 여행하기위한 다구간 예매, 다구간 항공권

일본여행을 할 경우 도쿄, 오사카 두군데를 가고 싶을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에는 다구간 예매를 하는게 좋다. 다구간 항공권을 예매하여 도쿄, 오사카 두군데를 가면 된다.

 

 

 

저가항공사중에서는 이스타항공이 도쿄, 오사카 두군데 노선을 같이 운행하고 있으니 이스타 항공을 이용하여

다구간예매를 하도록 하자.

이스타 항공 바로가기

 

 

 

1. 일단 이스타항공은 온라인에서 다구간예매를 할수 있는 메뉴가 없다. 즉 전화를 통해 예매해야 한다.

아래에 있는 예약문의번호를 이용 직접 상담사와 상담을 한다.

 

 

2.  직접 인터넷에서 금액이 얼마나 드는지 알아보려고 한다면...

 

   가령 출발은 인천 - 도쿄로 하고 도착은 오사카 - 인천으로 할경우

 

   편도를 클릭 인천 - 도쿄를 선택하고 가는날을 맞춰서 예매하기를 누른다.

가격이 저렴한 날짜를 선택해 보니 할인운임 79,500원이 나온다. 

일단 인천에서 도쿄로 가는 금액은 135,900원이 된다.

 

 

3. 이제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금액을 확인해보자.

   

   편도로는 출발을 오사카로 정할수 없기에 그냥 왕복을 클릭하고 출발지 인천 도착지 오사카로 왕복노선을 검색한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편도의 요금만을 확인하고 싶은거니 오는날에만 클릭을 하자.

 

3월6일 할인요금으로 79500원이고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가는 편도요금은 135900원이 된다.

 

 

 

4. 아까 인천에서 도쿄로 가는 요금 135900원과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가는 요금 135900원    합계 271800원이 항공료가 된다.

 

    상담사와 전화로 해당 날짜로 예매한다고 하면 신용카드로 바로 결재할수 있다. 

 

 

 

다구간 항공권을 예매하여 도쿄, 오사카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