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도쿄의 유명한 온천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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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명한 온천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가는법

인공섬인 오다이바에 세워진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는 온천을 즐길수 있는것과 더불어 옛 일본식 거리와 마을을 재현한

실내에서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볼수도 있는 테마온천이다.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를 가는법은 다음과 같다.

1. 야마노테선 JR 신바시 역에서 가라스모미 출구로 나와 유리카모메선으로 갈아탄다.

2. 유리카모메를 타고 텔레콤센터 역에 도착해 남쪽출구로 나간다.

 

3. 남쪽출구로 나와 출구반대편쪽으로 주욱 걸어간다.

4. 2~3분정도 걸으면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가 보인다.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수도 있다.

 

시나가와역에서 셔틀버스를 탈수 있으며 타는곳은 아래 링크에

 

http://jjin0050.blog.me/140179371463

 

여기가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의 정문

 

 요금은 11시부터 새벽 02시까지는 2827엔으로 이용가능하고

18시에 입장하면 새벽 02시까지 1987엔으로 이용가능하다

만약 새벽 02시를 넘어서 있는다면 1575엔을 야간 추가요금으로 더 내야한다.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에서 저녁에 들어와 1박을 한다면

18시 이후에 들어와 1987엔 그리고 야간 추가요금 1575엔 모두 3500엔정도가 든다.

 

 

여행박사에서 입장티켓을 1600엔에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http://www.tourbaksa.com/pass/ticket_read.asp?idx=21&ticketjong=%BF%C0%BF%C0%BF%A1%B5%B5%20%BF%C2%C3%B5&sub=3

이곳에서 자신이 입을 유카타를 고를 수있다.

자신이 원하는 색상의 유카타를 손으로 가리키면 그 색의

유카타를 가져다 준다.

 

 

 

이곳이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의 실내. 일본 전통 마을을 충실히 재현했다.

 

온천의 입구

 

욕탕은 일반 목욕탕뿐만 아니라 노천탕도 있고 족욕탕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술과 음식을 먹고 마시는곳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가게

오락실도 있다.

식당에서 시킨 사케와 안주.

 

새벽2시가 되면 식당이 문을 닫는다.

많은 사람들이 식당 긴 의자위나 다다미위에서 잠을 잔다. 간단히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다.

 

* 참고로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가 휴관하거나 야간운영을 안하는 날이 있다.

확인을 하고 가자

 

 

http://www.ooedoonsen.jp/higaeri/price/maintenance.html

도쿄의 유명한 온천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의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

http://blythelain.blog.me/30160352952